오사카 여행 중 아이들이 유독 기다렸던 일정이 하나 있었어요.바로 림버스 컴퍼니 굿즈 찾기였습니다.덴덴타운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가면 있겠지”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첫날엔 여러 군데를 돌아도 못 찾았어요오사카 도착 첫날, 덴덴타운 근처 굿즈샵을대략 6~7군데 정도는 돌아본 것 같아요.(다리아파 죽음 ㅠㅠ)하지만 그날은림버스 컴퍼니 관련 굿즈를 거의 보지 못했고,결국 빈손으로 숙소에 돌아왔습니다.그렇게 첫날은 실패.귀국 전날, 아이들 말에 다시 가봤어요한국으로 돌아오기 하루 전날,아이들이 한 번만 더 가보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이번엔 방식 자체를 바꿨습니다.위에서 아래로 보기5층부터 천천히 내려오기이 방법이 결정적이었어요.림버스 컴퍼니가 있던 정확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