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혼자 두지 마세요! 야간 돌봄 공백 해소"

📢 ‘나홀로 집에’는 이제 그만!
야간 돌봄 공백 해소 MOU 체결

최근 아동 화재 사건으로 야간 돌봄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는데요.
드디어 보건복지부와 KB금융그룹이 손잡고 야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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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 체결 배경

2025년 10월 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복지부는 2026년부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인데요.
밤 10시~자정까지 운영되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축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혼자 남겨지지 않도록 공적 지원 체계를 새롭게 마련합니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 KB금융그룹의 지원 내용

KB금융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 원을 기부합니다.
지원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 활용됩니다 👇

지원 항목	내용
안전보험	야간 귀가 아동 대상 책임보험 가입
교통지원	등·하원 차량 운행 지원
시설 개선	침구류·냉난방 장비 구비 및 환경개선
보호자 지원	원스톱 안내체계 제공
종사자 지원	소진 방지 프로그램 운영

✅ 기대 효과

• 맞벌이 부모의 안심 돌봄 보장
• 아동의 안전한 귀가 지원
• 돌봄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 민관 협력 모델로 사회 안전망 강화

“아이들이 홀로 남겨지는 밤이 안전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 자주 묻는 질문

Q. 언제부터 이용 가능한가요?
👉 2026년부터 전국 일부 지정 센터에서 단계적으로 시행됩니다.

Q.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 전국 초등학생 중심이며, 보호자 상황에 따라 우선 배정됩니다.

Q. 비용이 발생하나요?
👉 기본 돌봄은 무상 제공, 일부 프로그램은 지자체별 차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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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 KB금융그룹 소식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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